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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별로에요

6개월

음.. 보통 메뉴이름으로 가게간판을 했을 때는 그 집의 제일 대표 메뉴, 제일 자신있는 메뉴! 이런게 아닐까? 그래서 주문해 본 테라코타 피자는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냥 뭔가 애매~한 맛이었다. 이 때가 여름이어서 육회샐러드파스타 같은 메뉴가 있었는데, 육회는 맛있었지만 파스타면을 엄청 얇은면을 써서 오히려 버석버석하게 끊어지는 식감이 좀 별로였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해물 해장파스타를 시켰었는데 이건 실패없는 무난한 메뉴여서 결국 이 메뉴를 제일 잘 먹었다.

테라 코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HDC 아이파크몰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