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미루
추천해요
2년

'사장님이 미쳤어요' 찻집 버전 ㅋㅋㅋ 차덕후라면 들어서는 순간 바로 느낌이 온다. 말이 안되는 가격에 차를 직접 우려주고 일행과 같이 여러 차를 고르면 마실 순서까지 차믈리에로 짜서 서빙해주심 계산하기 귀찮아서인것 같은 전메뉴 6천원 통일 9x년산 보이생차, 대홍포, 고산오룡차... ;; 대만차를 많이 다루시는 느낌 인테리어는 애매함.. 이해하기 어려운 감각의 소품이 많이 보이고 메뉴를 보면 압구정 한복판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혼란함 결론은 사장님은 부자인것 같음 그리고 차덕후. 여튼 차가 맛있음. 조하 ㅋㅋ

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