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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동화같은 케익들. 기존에 맛보지 못한 수준의 디저트를 기대하게 했지만 한 입 먹는 순간 느껴지는 익숙한 맛. 맛은 있지만 으레 먹어온 평범한 맛에 지나지 않을 때 느껴지는, 결국 디저트계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정도는 여기까지인가한 그저그러함. 커피는 디카페인이었지만 맛있었다.

위베이브 베이크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3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