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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 가니 웨이팅없이 먹었다. 여자넷이 대자 다먹구 밥2개볶았는데 밥은 남긴정도,,, 친구는 너무 짜다고했는데 나에겐 딱 조은 맛!!! 국물이 예술이라 열심히 퍼먹었구,,,,또가고싶다,,,

이경문 순대곱창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