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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라매자가려다가 넘 멀어서 눈에띄는 희래식당으로 방문했다. 식당이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엄청 깔끔하다. 3단계로 먹었는데 딱 적당한 맵기인듯 내가 먹었던 마라탕 중에 제일 얼얼한 맛이었다. 일하시는분들이 다 한국어가 서툴지만 친절하시다. 꿔바로우가 맛있다는데 안먹어서 조금 아쉽다.

희래식당

서울 종로구 대명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