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요즘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집! 너무 좋아요 엉엉. 늘 4단계 매운맛으로 시키는데 그러면 꿀맛! 뭔가 국물맛이 깊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요. 통통한 고사리가 있는 것도 좋음 포인트. 햄과 계란이 든 볶음밥이 무료로 제공되는 것, 훠궈집이 아닌데도 간단한 소스바가 있는 것도 좋아요. 다만 피크타임에는 주문이 정신없이 밀리고 꼬여서 샹궈를 시켰는데 탕이 나온다거나 다른 사람 바구니가 잘못 나온다거나 하는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