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찾은 곳. 위스키보다 와인에 집중하느라 멀어져버렸.. 바코드에서부터 좋아하던 중헌씨는 더 멋진 사장님이 되어계셧고~ 한잔 68,000원짜리 술을 마시자 한잔을 더 써비스로 주셨따~ 우리는 왜.. 바에 가면 20만원을 쓰고 나오는가…. 직접 만들었다는 낙지속젓 크림치즈 미친놈처럼 맛있었음
드렁크 몽크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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