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올때마다 꼭꼭 먹는데 거의 기름양념(?)을 먹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닭볶음탕과 떡복이 그 어딘가 그런데 이제 대창을 잔뜩 곁들인.. 예전보다 양(내장)이 너무 많아져서 아쉽긴 한데 어차피 우동사리랑 밥 먹어야되니까 괜찮아요
대정양곱창
부산 중구 중구로23번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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