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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일
4.0
3개월

정말 더웠던 날 러닝하고 한강껍데기. 여긴 몇년 동안 10번 넘게 방문했는데 둘이 가는 게 고기는 제일 맛있다. 여럿이 가기엔 좀 애매한게 고기를 한번에 올려버리더라고… 고기가 안익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매너리즘이 거의 에버랜드급이다~ 그렇다고 안구워주거나 못구워주는건 아니고.. 그냥 말투가 넘 힘없음… 근데 단골손님 오니까 엄청 텐션 올라가는거 목격.. 그럴만해 단골손님이 강아지… 의식의흐름대로 썼는데 여튼 러닝하고 먹는 한껍 말해뭐해 끝내줬다!

한강껍데기

서울 마포구 망원로 4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