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한국 가면 꼭 가게되는 곳이 되었네... 고대하던 쟈몽 타르트를 몇번이나 간 후 먹게되었는데 낫뱃이였다. 타르트 위에 쟈몽! 맛. 늘 가면 비엔나 코히를 시키는데 다음에 가면 하우스 와인 시켜마셔도 조을 거 가태요. 거의 일년만에 나갔는데 여기 와이파이를 기억한 내 폰이 기특햇던 기억이 있다...
엠케이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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