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6년

저는 민트가 좋아서 담배도 멘솔만 피는 인간... 가게의 컬러가 민트인만큼 모든 메뉴에 민트가 들어있습니다. 심지어 가게 이름에 조차! 민트가 힘든 고객을 위한 비민트 메뉴도 있습니다. 민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봐야할 카페.

민트하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