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육면의 육수도 잘 만든 편이고 마라맛도 딱 기분 좋을 정도입니다. 소용량의 백주를 적당한 가격에 구비해놓아 반주로 한두잔씩 하기에도 좋아요. 이 정도면 중국요리 초심자도 즐겁게 먹을 수 있을 레벨일 듯. 9시인데도 업장에 손님이 좀 있네요.
샤오바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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