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8개월

오랫만의 카페 바이칼. 여전히 사장님은 업장의 요리에 프라이드가 가득했고 한국인 손님에게는 보드카 한잔씩을 주는데 부드러운 목넘김에 비해 강해요. 덧붙여 러시아에서 물은 별도로 음료로 주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사실 한국처럼 물인심 좋은 곳이 많진 않아요, 일본 정도?

카페 바이칼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24 2층

Flowing with time

러시아의 부리야트 공화국의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데 여기가 몽골과의 접경지이며 요리와 문화적으로 몽골과 친연성이 높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