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의 단체회식을 할 수 있는 가게가 이 주변에 많지 않아요. 그리고 양꼬치가 아닌 요리를 하는 가게로 범위를 좁히면 더 줄어들지요. 메뉴에는 한국인도 좋아할만한 요리들이 많아요. 실제로 한국인의 테이블도 종종 보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10시 클로징이란 점. 한국인이라면 즐겨 찾을 궈바오로우鍋包肉도 이미 8시에 재료소진으로 매진이었습니다.
몽다래 향라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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