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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1개월

사무실 근처의 펍인데 이제야 갔어요. 꽤 오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맥주나 에일을 취급하는데 그 중 코젤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음악이 크지 않아 좋았어요. 대부분 이 부근의 샐러리맨이 손님이니까요.

셰익스비어

서울 종로구 종로14길 1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