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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9개월

이거 물갈비라고 쓰고 훠궈나 샤브샤브라고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원앙훠궈에 백탕과 홍탕(마라)로 주문해서 완전 훠궈의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먹을 거라면 그냥 훠궈집 가서 훠궈 먹는게 더 저렴하고 맛있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청담물갈비

경기 남양주시 호평로46번안길 4-12 센트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