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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8개월

부산발의 그 가게, 건대에도 지점을 냈는데 이제야 방문했습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인 마라전골이며 중간맵기로 주문했어요. 넣을 식재료를 조금 고르고 맥주 2병 주문하면 5만원이 넘네요. 사람들이 좊아할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훠궈였으나 육수가 쫄아들면서 사실상 마라샹궈에 가까운 느낌도 들어요.

라라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10 한영해시안아파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