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개월
신메뉴가 많이 추가 되었어요. 탕은 대체로 쫄여야 간이 맞도록 설계된 것 같아요. 금토의 밀리는 시간엔 만석이 나오고 있어요. 소주와 카스뿐이지만 하이볼의 메뉴도 있어요.
해장촌 포장마차
서울 용산구 신흥로 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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