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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2층의 해장촌을 클로징하고 3층의 지니펍을 리오픈했어요. 해장촌은 안주가 맛잇고 꽤 손님이 많았는데 테이블 회전이 좋지 않아 결국 펍을 리오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주도 괜찮은 가격인데 칵테일은 정말 싸요. 귀여운 비쥬얼에 비해 꽤나 높은 도수를 자랑해요. 창가 자리에 앉아서 뒤에서 사진을 찍으면 진짜 예쁘게 나와요. 사장님에게 부탁하여 찍어보세요 ㅎ

지니펍

서울 용산구 신흥로 37 3층

Flowing with time

2층 베란다의 문을 열면 흡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