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이자카야, 가격만큼이나 양도 적고, 타코와사비는 적은 타코를 대신해 씹는 식감을 어떻게 채워넣어야 하는가를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하리네즈미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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