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앞쪽의 오뎅찌게는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안쪽집으로 왔어요. 이제 빈곤의 음식이었던 부찌 가격도 꽤 나가네요. 당연히 이렇게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데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충분히 진하고 맵기도 적잘했는데 동행한 인도네시아 친구는 가져온 인니산 향신료를 뿌려 먹고 있었어요. 저도 빌려서 넣어 먹어봤는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시치미 같은 종류의 멀티 향신료 재품 같았어요.

정순옥 부대찌개

경기 의정부시 호국로1309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