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도 분당에서 꽤나 오래댄 노포가 대어가고 잇습니다. 일본인의 쉐프가 잇던 걸로 아는데 아직 잇는지 모르겟네요. 이 집도 이젠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2025년을 살고 잇습니다. 여전히 면발 탱탱하고 맛잇어요. 세트메뉴가 제일 가성비. 진짜 짠편이에여, 이런 부분에서 일본요리임을 느끼게 해줌.
야마다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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