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개업의 노포. 이런 노포도 이젠 테이블마다 비치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세상. 나름 업장의 내와관이 화려해요. 간짜장의 춘장이 진짜 꾸덕합니다. 은근히 탕수육을 볶아서 내오길 기대햇지만 그렇진 안앗고 다만 적당히 바삭하며 탕수소스가 시큼 끈적였어요. 샤오롱바오도 육즙이 아주 흥건하진 안아도 적절한 수준이엇어여. 전반적으로 요리수준이 좋은 집인 것 같아요. 다른 고객들은 우동인지 기스면인지로 보이는 면을 먹는 사람이 마나보여요. 폐점까지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분명 지역맛집인듯.
동흥관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63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