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명동 올리브영 앞에서 외국인 손님과 집합햇는데 이 분이 냉면을 먹고 싶다길래 바로 위의 능라도에 입장. 미리 정통 평양냉면은 좀 실망할 수 잇다고 단단히 일러두엇습니다. 육수가 생각보다 미친듯이 담백하진 안앗어여. 그래도 이게 17000원이라고 생각하니 슴슴한 맛만큼이나 마음도 허전하고 서늘해지네요. 이 분은 일본인이라 다 드시고 맛잇다고 말햇는데 속마음은 알 수가 업습니다. 이전에 동행햇던 홍콩분은 지가 평냉을 먹자고 해놓고 다 먹은 후에 저에게 욕햇어여…

능라도

서울 중구 명동길 53 ABC마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