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바오의 종각점에서의 경험이 좋았기에 대림에서 면요리를 먹을 때 골라본 집. 가게 벽에 홍샤오 우육면紅燒牛肉麵이 보여서 한국에 드물게 보는 타이완 스타일의 우육면이라 주문을 햇는데 생각해보니 란저우蘭州스타일의 우육면牛肉麵을 표방하는 집에서 이걸 주문한다는게 무슨 짓이람…그 생각이 들엇을 땐 이미 늦어서 주문을 되돌릴 수 업엇습니다. 역시 육수를 맛보니 갠히 시켯다는 후회감이… 근데 면은 더 지옥이엇습니다…국물에 빠진 카오렁미엔烤冷麵인가요? 분명 면을 미리 뽑아두고 주문이 왓을 때 내어준건데 면이 풀리지도 않은 것입니다… 점원을 불러 이게 맞냐고 묻자 점원은 난처한듯 웃으며 이따금 이래요…이렇게 대답하는데…이따금 이렇다구여?! 다시 만들어주는 일도 업엇고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며 왜 댓거리를 하지 못햇는가란 빡침이 뒤늦게 밀려왓습니다.
샤오바오 우육면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7길 13-1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