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의 분위기 때문인지 장년층이 즐겨찾는 가게. 대장부를 파는 가게라 주문했는데 안팔려서 이제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품진로를 마셨습니다. 350미리라 아쉽지만 그래도 40도이니까요.
도솔마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3번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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