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와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양꼬치는 사진을 못 찍었는데, 그냥 냉동양꼬치를 내오는 집도 많지만 이 집은 양념을 재워서 내오네요.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양고기는 굽기 전에 쯔란을 뿌려 고기에 잘 입힌 뒤에 구웁시다. 동행의 중국분이 번데기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처음 본 건 아니지만 역시 대륙의 것은 다 큽니다. 그리고 백김치...사실 저런 절임백채는 동북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원역 앞 왼쪽으로 큰 차이나타운의 거리가 있고 반대편으로는 동남아 요리집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연밀이 차이나타운에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흥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칠공강호 양꼬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6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