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가 볶음당면이네요. 이 동네에선 잡채라고 통하나바여. 그리고 선지자 마복림이 일찌기 떡볶이의 떡은 밀떡으로 점지해주셨거늘 왜 쌀떡을 씁니까? 하지만 이 집의 잡채와 떡볶이 둘다 맛있어요. 달착지근. 이 소스에 밀떡을 썼다면 더 달콤했을 것 같아요.
안젤라 분식
전북 군산시 구영5길 118-14 안젤라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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