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 경험으로 경상도의 탕수육은 튀김옷을 빠짝튀기지 않는 것 같아요. 짬뽕은 해물에 소고기가 들어가 있네요. 좀 맛이 담백해요. 맵지도 않음. 야끼우동이 있길래 주문했는데 대구의 야끼우동과는 다릅니다. 문경새재를 방문하고 점촌시내에 숙박한다면 가볼만한 가게. 그리고 시내에 유일하게 하나 뜨는 이탈리안 그 집을 가고 싶다면 미리 예약해야 함을 알려드립다
영흥반점
경북 문경시 상신로 6-1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