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거리 종점 떡볶이 외국친구들과 신당동에 가면 오리지널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마복림이나 마복림아들집에 갔는데 진짜 오랫만에 길 안쪽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지금 마복림보다 더 오리지널에 가까웠으리라 추측되는 짜장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마복림 할머니가 처음 개발했을 때는 춘장 비율이 반 이상이었다고 하니까요. 외국인들은 신당동 스타일의 떡볶이를 부대지께 같은 찌게 혹은 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네요. 하긴 비쥬얼이 철판 볶음 떡볶이와 매우 다르긴 하죠. 여담이지만 마복림도 그 시작은 철판으로 시작하여 80년대 전후로 테이블 자가조리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종점 떡볶이
서울 중구 다산로 21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