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요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림을 수없이 다녀도 들어갈 생각을 안 하다 이제야 와 봤습니다. 그래도 찌릿한 마라 맛이 그냥 혀가 매운 맛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술을 가져왔는데 가게의 백주도 주문하는 걸로 점원과 교섭을 하였습니다.
사천요리 기와집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37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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