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러 간 영덕 강구항에서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왕갈비탕, 해물칼국수, 회국수 3가지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갈비탕은 진짜 기대안했는데 훌륭했습니다. 양이 좀 적은 느낌이 있었네요. 해물칼국수는 무엇보다도 해물로 낸 국물에 놀랐습니다. 회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물회에 물을 뺀 느낌이네요. 물회보다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덕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바로 옆의 미강대게기사식당 때문에 그 주변의 가게를 찾게 된 것인데 미강대게기사식당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내년에 영덕에 간다면 그 식당도 가볼 생각입니다.
국수일번지
경북 영덕군 강구면 동해대로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