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카오위. 조금만 맵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맵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선살이 너무 부드럽네요. 서비스로 오이와 소시지를 주네요. 가게 주인이 한국어를 그리 잘 하지 못해요. 그래도 한국인이 종종 오는지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선제적으로 추천해주시네요. 이 집은 생선요리가 많습니다. 생선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식위천 식당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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