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을지로 안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정갈하고 양도 적지 않아요. 사실 이곳은 안주보다는 배상면 주가가 점내에서 직접 만드는 막걸리와 증류소주를 마시러 가는 곳. 무엇보다 배와 사과의 증류소주 한 도쿠리가 8천원이란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외국인 친구들을 자주 데려가는 가게중 하나입니다.
느린마을 양조장&펍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미래에셋 센터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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