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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안 가보고 평을 쓰는게 조심스럽습니다만, 홍콩을 컨셉으로 하면서 어떻게 홍콩적인 메뉴가 1도 없는건가요? 그리고 기왕 홍콩을 컨셉으로 잡았다면 매뉴판의 표기서체는 정체자로 맞추었으면 좋았을텐데 간체와 정체가 마구 혼용되어 있어서 그냥 홍콩이나 중화권을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추었을테니 당연히 맛은 있겠져. 실제로 요즘 흥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용용선생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