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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솬라펀 酸辣粉 저는 마라맛을 좋아하지만 너무 찌릿하게 매워서 다 못 먹었습니다. 마라맛 때문에 신맛을 느낄 수도 없네요. 이 집은 원래 마라탕과 샹궈의 집이에요. 옆 테이블의 궈바오로우를 보니 비쥬얼로는 맛있어 보입니다.

쏘핫 마라탕 마라샹궈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47-1 지하1층

Flowing with time

메뉴에는 7천원인데 가격이 올라서 이제 만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