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캐밥. 터키 요구르트는 너무 시큼하네요. 업체미팅이 해밀턴 앞이라 참사지를 돌아보며 추도의 묵념을 했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책임자들의 처벌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앙카라 피크닉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2 1층
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