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저트들이 많아요. 사장님이 일본의 토쿄제과학교를 졸업한 경력이 엿보이네요. (매장 한 켠에 졸업장이 있음) 이 집의 커피는 캡슐을 내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차를 드셔야 해요. 밀키 우롱이라고 써 있어 그걸 주문했는데 역시 타이완 금훤차金萱茶네요. 강력추천입니다. 매장에 테이블이 2개 뿐입니다. 미리 전화하여 예약을 해야할 것 같아요. 주차도 가능합니다. 주차하려면 역시 미리 전화해보세요.
라 브리랑스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41번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