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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오랫만에 와보니 쵱판腸粉(창펀은 보통화식 발음) 등 몇몇 메뉴가 없어졌어요. 차슈번은 여전히 먹을만 해요. 새삼 느끼지만 이 정도 가격대면 매우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호복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