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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3.5
9일

시부모님 모시고 갔던 곳인데… 사실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간거라;;; 저는 잘 모르겠씁니다. 샤브샤브의 채소재료들이 신기한 버섯인거는 좋은데 가운데 육수가 한약맛이라… 저처럼 쓴 맛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저기에 익혀서 먹는게 더 고약이었어요 ㅜㅜ 저는 그냥 살짝 담갔다 빼서 조금 익은 버섯으로만 먹었는데 부모님이랑 남편은 맛있게 먹었어요. 반찬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제 기준에서는 컨셉때문에 조금 더 비싼 느낌이에요.

대보명가

서울 강북구 4.19로 6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