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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5.0
3일

바케트 케이에서 왠만한거는 다 먹어본거 같아요ㅋㅋㅋ 바케트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는 일단 맛있습니다. :) 입이 큰편이 아니라서 바게트 샌드위치 한 입에 먹기 힘들고, 겉이 너무 거칠어서 입천장 까져가서 잘 안먹거든요. 근데 바게트케이 바게트 샌드위치는 약간 부드러운 편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맛있게 먹어요. 저렴한 편은 아님. 그래도 홀 사이즈, 하프사이즈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깜빠뉴랑 치아바타 같은 식사빵도 맛있습니다. 크로와상류는 특별한 건 잘 모르겠지만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맛있고, 초코렛이 콕콕 박힌 길쭉 납작한것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그래서 퀸아망도 맛있는 집. 그래서 달달구리 군것질 필요할때는 크로와상같은 패스츄리들도 좋아하고 바나나푸딩은…. 진짜 최애입니다. 훗. 가끔 미니사이즈로 사서 주변에도 선물하는데 다들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휘낭시에랑 스콘은 제 스탈이 아니고 너무 목 막혀요 ㅜㅜ 스콘은 완전 영국식이랍니다. 잼 없으면 먹기 힘든맛인데 친구는 또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입맛 다양하다는거 여기서 느낌. 아무튼 생활의달인에 바게트달인으로 나오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맛있는 집이에요.

바게트 케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