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꾸스

좋아요

3년

아무날도 아니지만 평일의 휴가를 나름 기념하기 위해. 리조또와 대구가 맛있었고 이베리코가 젤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몹시 무난했던 런치. 입구가 바뀌었는지 어쨌는지 조금 헤맸지만 우리만 그랬던것 같음😂 조용하고 차분하게 식사마치고 봄볕 맞으면서 북촌 동네 걷는 즐거움까지가 식사의 코스인듯.

떼레노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100 하얏트호텔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