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평일 낮. 얼마안남은 가을 날에 밖에 앉아 있으니 콧노래가 절로나옴. 커피는 튀는 맛 없이 무난한데 라페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간이 세서 커피가 좀더 묵직해도 좋겠다.
본 커피힐
세종시 연기면 국사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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