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분위기. 동네를 아주 살짝 옮겨오면서 처음 와본 곳인데 마음에 든다. 육회나 연어와 묵은지 조합이 좋음. 묵은지가 좀 많이 단걸 빼고는. 사장님께서 혼자서도 편하게 오라고 하셔서 좋았다. 손님이 너무 많은날이 아니면 혼자서도 편히 마실수 있을 만한 분위기. 화장실이 좀 무섭긴 하다만......😂
잔
서울 은평구 갈현로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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