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앞 비교적 최근에 생긴 마라탕/마라샹궈 집! 저는 샹궈 먹었는데 2단계 시켰는데도 매운 맛이 약해서 싱겁다고 느낄 즈음에 얼얼한 맛이 치고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먹을만 했어요. 소스 만들어 먹으라고 세팅된 재료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게 젤 큰 장점??ㅎ 사실 맛보다는 다 먹고 매장 앞치마 그대로 입고왔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왜 아무도 안 알려줘써~~~
라사천 마라탕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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