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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u know 마라반? Mj지수 4 추천 메뉴 : 마라반(마장소스 많이) 누나들 덕분에 알게됐는데, 마라반이란 요리가 있더라구. 마라탕과 마라샹궈 사이 느낌에 마장소스가 진해서 이게 은근 별미다 핵심은 마장소스 많이! 그리고 주신 산초인지 고추기름을 다 넣어야 간이 딱맞는다. 이제 마라샹궈는 천유향 아니면 못먹는 몸이 되버려서.. 배달시킬거면 마라반을 먹게됨🐷
라사천 마라탕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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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그치만 국물에 진한맛은 별로 없는거같음 숙대생들 기준 다른곳을 더많이가는걸 보니 별로인듯? ✔️ 주문 키오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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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범한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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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앞 비교적 최근에 생긴 마라탕/마라샹궈 집! 저는 샹궈 먹었는데 2단계 시켰는데도 매운 맛이 약해서 싱겁다고 느낄 즈음에 얼얼한 맛이 치고올라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먹을만 했어요. 소스 만들어 먹으라고 세팅된 재료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게 젤 큰 장점??ㅎ 사실 맛보다는 다 먹고 매장 앞치마 그대로 입고왔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왜 아무도 안 알려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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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단계가 있어요! 하얀 국물! 하지만 아주 약간 매운 맛이 납니당. 마라탕은 고기나 꼬치 포함 7000원 이상 가능하던가? 그랬어요. 마라반과 마라샹궈, 롱샤도 있었어요. 가격이 꽤 괜찮았네요. 매장도 깨끗하고. 2층까지 자리가 있습니다. 꿔바로우는 달달하네유. 뜨끈한 국물 먹고싶을때 여기서 0단계 먹으면 될거 같아요. 빨간거는 제겐 너무 맵기 때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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