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는 참 맘에 들었던 야래향 ㅎㅎㅎ 여긴 주차가 진짜 진짜 어려우니 꼭 대중교통 이용하시길.. 이촌역 코앞이에유! 간짜장을 먹고싶었는데 따로 없어서 그냥 짜장을 주문했는데 으악 싱거웠어요 ㅋㅋㅋㅋ면발은 탱탱하니 좋았디만... 매운 굴 짬뽕이 제일 실망이었는데 ㅋㅋㅋㅋ 고춧가루맛만 강했어요.. 이럴수가 있나요 엉엉 깐풍기는 중자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양이 많았어요! 바삭바삭함도 좋았고 기름기 적고 담백한 편!! 간도 땩 좋았습니다. 얘는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ㅎㅎ 잡탕밥엔 이날따라 왜인지 손이 안 가서.. 원래 좋아하는데 ㅋㅋㅋ 그냥 무난했던 걸로 기억합니당.
야래향
서울 용산구 이촌로65가길 66 대영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