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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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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고잉메리 을지로점 기획자로서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상상해보게되는 재밌는 공간 생소하고 패키징이 예쁜 식재료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물을 따로 제공하지 않아서 생수병을 구매해야 하는데 생수병을 찾기 위해 상점을 둘러보게 돼서 재밌다 메뉴가 저렴한 대신 양이 넉넉하진 않다 그리고 음식이 너무 짜다 QR코드를 통한 웹으로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사진은 떡볶이, 레몬카레, 오야꼬동 레몬카레는 레몬향이 옅게 나서 상큼하고 고소하다

메리상회

서울 중구 을지로 170 을지트윈타워 1층 1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