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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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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좋음과 별로의 사이입니다. 맛은 특별할 데 없이 평범하지만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음식점치고는 가격이 괜찮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의 느낌이... 페이스북 로컬맛집 페이지같은데서 많이 홍보할거같은 분위기입니다. 칠리버거에 에그추가해서 먹었는데 칠리소스가 너무 만들다 만 느낌이었어요.

포티데이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