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강릉에 오곤 한다. 올 때마다 항상 짬순을 먹는데 정말 어딜 가든 맛은 비슷함. 결국 어느 곳이 더 줄이 짧은지, 청결한지, 친절한지의 차이인듯. 이곳은 20분 정도 기다렸고 접객이 나쁘지 않았음.
강릉 짬뽕 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6
13
0